진주를 말하다  |  2025.04.07

진주의 이야기꾼, 장일영

장일영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진주성에서 진주를 새롭게 바라봤다.

진주를 맛보다  |  2025.04.07

바다와 강을 오가는 민물장어, 그 맛에 반하다.

진주만의 특별한 맛을 경험하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진주의 ‘참맛’을 느낄 수 있는 향토 음식 중에서도 일명 ‘남강장어’, ‘민물장어’구이를 추천한다.

진주를 탐하다  |  2025.04.07

51년 작품의 시간, 소석원

‘운 돌’이 지천인 진주 명석에서 ‘웃는 돌’이 많다는 기쁜 소식을 들으러 ‘소석원(笑石園)’으로 찾아가 자연에 기대어 사는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걸었다.

진주를 명하다  |  2025.04.07

하모하면 하모프렌즈 아요, 하모프렌즈 아요하면 하모!

진주문화관광재단은 여러 노력 끝에 하모의 친구를 세상에 선보이게 됐다.
이름부터 통통 튀는 ‘하모프렌즈 아요’다.

진주 사투리  |  2025.04.07

엄마의 마지막 김장김치

짐치, 배차, 고실고실, 자석

2025 Spring

진주웹진 Vol.08

Vol.08 2025

웹진 진주, 8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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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JU MAGAZINE

08

진주를 말하다

진주를 탐하다

진주를 맛보다

진주를 명하다

진주 사투리

Jinju Story

진주문화관광재단 웹진,
글꽃으로 피어나다

우제 강봉준 | 캘리그래퍼, 전각가, 서예가, 글꼴연구소 붓소리 대표

KBS, MBC, SBS 다큐멘터리 타이틀을 포함한 각종 퍼포먼스 및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글꼴연구소 붓소리 대표, 우제 강봉준 선생님.

KBS《빙하》와《코리언 지오그래픽》, SBS《하얀 블랙홀》, MBC《지리산》등의 손멋글씨(캘리그래피)로 잘 알려진 강봉준 선생님은 오산 강용순 선생님의 차남으로 대표적인 진주 출신 서예가이시기도 합니다.

진주문화관광재단 웹진이 한층 더 진주의 얼과 역사를 담아낼 수 있도록 선생님께서 웹진의 로고를 직접 제작해 주셨는데요,

‘진’에는 천년의 역사가 깃든 촉석루의 모습을, ‘주’에는 문화의 숨결이 유유히 흐르는 남강의 모습을 각각 담았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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