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주를 말하다  |  2025 AUTUMN

진주 이야기를 쓰는 사람, 김동민 작가

진주에 숨겨진 백성들의 이야기, 이름 없는 사람들의 역사까지 소설로 빚어내는 김동민 작가의 문학적 여정을 따라가 본다.

진주를 맛보다  |  2025 AUTUMN

남강진미(南江眞味) 어탕국수

먹을거리가 늘 부족했던 시절, 민물고기를 고아 낸 국물에 배추나 우거지, 국수를 넣어 끓이면 주린 배를 푸근히 달래 주는 넉넉한 음식이 되었다.

진주를 탐하다  |  2025 AUTUMN

동네 헌책방을 따라 진주를 걷다

책 읽기 좋은 가을, 진주의 골목을 누비다 보면 진주시의 풍광을 감각할 수 있는 보물 같은 헌책방을 만나 진주 사람들의 삶까지 마음에 흘러든다.

진주를 명하다  |  2025 AUTUMN

빛이 흐르는 진주의 밤

바람이 순해지는 계절, 형형한 불빛이 진주성을 깨우면 진주성의 밤을 거닐며 진주시의 과거와 현재, 미래를 여행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.

진주 사투리  |  2025 AUTUMN

진주 본토백이가 들려주는 진주사투리

진주 해치 문화 / 데이트 코스 / 죽었다 깨나도 안되는 표준어 / 소를 사랑하는 사람들

2025 Autumn

진주웹진 Vol.10

Vol.10 2025

웹진 진주, 10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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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JU MAGAZINE

Vol.10

진주를 말하다

진주를 맛보다

진주를 탐하다

진주를 명하다

진주 사투리

Jinju Story

진주문화관광재단 웹진,
글꽃으로 피어나다

우제 강봉준 | 캘리그래퍼, 전각가, 서예가, 글꼴연구소 붓소리 대표

KBS, MBC, SBS 다큐멘터리 타이틀을 포함한 각종 퍼포먼스 및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글꼴연구소 붓소리 대표, 우제 강봉준 선생님.

KBS《빙하》와《코리언 지오그래픽》, SBS《하얀 블랙홀》, MBC《지리산》등의 손멋글씨(캘리그래피)로 잘 알려진 강봉준 선생님은 오산 강용순 선생님의 차남으로 대표적인 진주 출신 서예가이시기도 합니다.

진주문화관광재단 웹진이 한층 더 진주의 얼과 역사를 담아낼 수 있도록 선생님께서 웹진의 로고를 직접 제작해 주셨는데요,

‘진’에는 천년의 역사가 깃든 촉석루의 모습을, ‘주’에는 문화의 숨결이 유유히 흐르는 남강의 모습을 각각 담았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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